안녕하세요. 욜로월드입니다. 7월달이 시작되었습니다. 정말 시간은 바람같이 흘러갑니다. 오늘 다시 56kg로 돌아왔습니다. 이번주부터 다음주까지는 정말 독하게 다이어트해야하는 주간입니다. 얼마뒤면 휴가도 있고, 바다를 보러 가야하니 벌써부터 몸만들기가 들어가도 빠듯한 시간입니다. 적당히 해서는 안됩니다. 당장 다음주라서 내일부터 독하게 다이어트를 시작하려고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정말 먹고 싶은 음식을 먹었습니다. 등촌칼국수에 칼국수와 볶음밥까지 정말 야무지게 먹었습니다. 왠만하면 만보걷기를 채우려했으나 비도 오고 기분도 쳐져서 그런지 아무것도 하지않고, 동네만 산책하다가 들어왔습니다. 해야할 것도 많고, 신경쓸 일도 정말 많아지는데 다이어트는 예외입니다. 예전에는 다이어트가 가장 힘들고 어려웠는데, 요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