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욜로월드입니다. 만보걷기 다이어트 413일차입니다. 오늘 아침 공복 몸무게는 60.9kg입니다. 요즘 제대로 다이어트를 하고 있다는 생각이 하나도 나지 않습니다. 작년만해도 퇴근하고 할 게없어 운동을 했는데 최근에 포토샵&일러스트를 배우기 시작한뒤로는 월수금은 학원을가고 화목은 복습 또는 친구를 만나느라 정작 중요한 다이어트 할 시간이 없습니다. 모든 일정이 끝나면 잠들기 바쁩니다. 그렇다고 제가 절대 포기할 수 없는건 잠입니다. 직장도 포기할 수 없습니다. 우선 잠은 저에게 있어서 가장 중요합니다. 제가 하루에 4시간을 자고 살았던 적이 있습니다. 바로 학점을 딸때입니다. 그때는 저에게 있어 가장 중요한것은 건강도 다이어트도 하닌 장학금이었습니다. 장학금을 타기위해서는 미친듯이 공부할 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