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욜로월드입니다. 요즘 말조심, 입조심에 대한 명언들이 계속 귀에 꽂히는 시기입니다. 제가 말하는 것을 별로 좋아하진 않는 편인데 친한 사람에게는 정말 모든 것을 공유할만큼 말을 많이합니다. 친구관계 역시 많은 사람보다는 소수의 사람들과 깊은 관계를 맺는 편이라 사실 제 생각을 가리지 않고 말을 해도 친구들이 이해해주는 편에 속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사회생활을 시작하면서는 정말 모든 사람이 제 친구같지 않다는 걸 알면서도 친해지면 또 속이야기를 하는 편이라 정말 큰 실수를 하기 전에 미리미리 말조심, 입조심에 대한 경각심을 키우기위해 정보를 찾던 중 정말 마음에 와닿고 공감이 되는 글을 찾아서 함께 공유하고자 블로그를 켰습니다. 내가 두 귀로 들은 이야기라 해서 다 말할 것이 못되고, 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