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를 다니면 선생님이 계시는데, 졸업하면 나에게 선생님은 사라진다. 매일 방황하지 않기 위해 하루에 1장씩 읽고 있는 책 ' 하루 사용 설명서 ' 매일 내가 쓰는 감사일기와 비슷한 결이다. 마음이 넘어지면 잘 달래서 일어나는 법도 가르쳐야 한다 - 길흉화복은 결국 내가 만드는 것, 복이 들어올 수 있는 생활을 하라- 괴로운이 없고 자유로운 사람이 지혜로운 사람이다- 잊고 있던 삶의 선생님을 만난 느낌이다. 매 페이지마다 짧은 글귀라도 하루를 사는데 힘이 되는 책! https://www.youtube.com/watch?v=Sk_R-ry5sEk&list=LL&index=3 한줄요약 : 나쁜 일에 신경 그만쓰고- 나에게하루하루 깨끗한 물을 부어주는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