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건강/책읽다.

첫 문장에 반하게 하라 - 상세페이지 쓸 때 딱이다

이뤘다 2023. 7. 1.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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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든 좋으니 일단 종이에 써라

 

글쓰기는 초고 이후의 작업을 통해 진정한 빛을 발한다. 초고의 목표는 상품이나 서비스에 대해 샘솟는 감정을 무엇이든 좋으니 종이에 일단 써보는데 있다. 표현 방식에는 신경을 쓰지 않아도 된다. 먼저 컴퓨터의 키포드나 원고지 등에 느낀 바를 실제로 기록하는 일부터 시작해야 한다. 

 

-> 다이어트 기록 일단 구들 독스에 1일차, 2일차~ 남기기

 

첫문장의 비밀 

 

간단하면서도 관심을 끌 수 있고 모든 소비자들이 마지막까지 문안을 읽을 수 있도록 첫 문장을 쓰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바로 짧게 쓰기다. ex) 다이어트는 어렵습니다. 컴퓨터를 싫어하는 당신. 그건 간단합니다. 첫문장이 짧아 읽기 수월하면 사람들은 자기도 모르게 빨려들듯이 글을 읽기 시작한다.

 

호기심의 씨앗

 

독자수를 늘리는 방법의 하나로 호기심의 씨앗이있다. 문단의 마지막에 다음 문단을 계속 읽고 싶게 만드는 아주 짧은 문장을 삽입하는 것이다. ex) 하지만 이것만이 아닙니다. 다음부분을 읽어보세요. 이것으로 끝이 아닙니다. 그럼 설명하겠습니다. 지금부터가 핵심입니다. 다만 적당히 사용해야 품위가 유지되고 효과적이다. 

 

글자수가 적어야 하는 이유

 

글자수가 적으면 우선 위압감이 줄고 읽기가 수월해진다. 불필요한 말을 줄이고, 문장을 정돈하라. 그리고 순서를 바꾸면서 시간을 들여 객관적으로 체크하라. 

 


더 유익한 내용들이 많았는데, 이건 실제 상세페이지를 쓸 때 이책을 펴놓고 바로 적용하는 것이 빠를 것 같다. 상세페이지를 고민하고 있다면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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