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건강/책읽다.

보도섀퍼의 이기는 습관 3편

이뤘다 2023. 8. 17. 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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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두번째 습관 : 이유를 찾아라

우리가 건강하지 못한 이유는, 자극적인 음식에 탐닉하는 이유는 누리고 싶은 삶이 없기 때문이다. 현재의 삶에서 도피하고 싶기 때문이다. 건강을 만들려면 건강해야 할 이유를 찾아야 한다. 누리고 싶은 삶, 행복, 만족이 있으면 사람은 저절로 달리고 체중 조절하고 좋은 음식을 먹는다.

삶이 건강하면 몸도 건강해진다. 삶을 외면할 이유를 찾지 말고 삶을 누려야 할 이유를 찾아야 한다. 건강해지고 싶다면 지금까지의 삶을 과감하게 리셋하라.

운동해야한다. 건강한 음식을 먹어야 한다는 강박에 시달릴 필요없다. 이 모든 것을 한꺼번에 해결할 수 있는 삶의 진정한 의미와 이유를 찾는데 에너지를 집중하면 된다.
1) 독서를 하라.
2) 산책 코스를 개발하라
3) 좋은 사람의 얼굴을 벗어 던져라
4) 몰입하라.
5) 사랑하는 사람들과 시간을 보내라

5가지 조언을 매일 실천할 수 있는디테일한 계획을 수립하라. 그리고 매일 그 과정을 기록으로남겨라. 지금 이 순간의 삶을 즐겁게 하는 것들과 그 이유들을 찾아내면 사람은 누구나 시키지 않아도 그것을 지속 확장할 수 있는 온갖 창의적으로 건강한 방법들을 찾아내개 된다. 이 사실을 끊임없이 나 자신에게 상기시켜라.


열 세번째 습관 :  세 개의 그룹을 받아들여라.

당신이 높은 자리에 오를수록, 세상에 이름을알릴수록 주변에 전갈들이 들끊을 것이다. 전갈들에게 독침을 쏘지 말라고 설득하는데 에너지쓰지마라. 전갈을 물리치는 방법은 그들에게 당신 삶의 초점을 맞추지 않는 것이다.

타인에게 휘둘리지  않을 수 있는 방법 중 하나는 자기 자신에게 집중하는 것이다. 웃어 넘겨라. 그 시간을 자신의 내면을 돌보는 일에 써라.



열네번째 습관 : 10% 더하라.

성공하려면 100%로는 충분하지 않다. 최선은 언제나 110%다. 진짜로 최선을 다했다면 위로가 아니라 축하를 자신에게 보냈을 것이다. 언제나 10%를 더하면 성공의 근육이 빠르게 강화된다. 더이상 할수없다고 생각하는 순간 하나를 더 하는 사람이 가장 큰 폭으로 성장하고 결국 위너가 된다.

10%더 노력하는 가장 큰 이유는 자기 자신에 대해 존경심을 가질 수 있기 때문이다. 자신을 존중하는 것보다 더 큰 보상은 없다.

10%를 더 하는 사람의 태도는 다음과 같다 “이 일은 내가 아니면 누구도 할 수 없어. 내가 해야만 해. 그리고 나는 그걸 해내고 말거야” 10% 더하는 사람은 고통을 사랑한다.  그리고 다음과 같은 의미심장한 말을 한다 “대부분의 고통은 즐기고 사랑할 만한 것들이다. 다만 진짜 사랑할 수 없는 고통이 있다. 그건 바로 목표를 달성하지 못했을 때의 고통이다”

성공한 비결 중 단 하나만 꼽으라고 한다면 목표 수치를 크게 잡았다는 것이다. 목표가 큰 사람이 더 빨리 목표를 이룬다. 목표는 담대하게 설정한다. 그리고 매일 10%를 더한다. 그러면 누구보다 빠른 속도와 추진력을 얻을 수 있다. 세상의 모든 멋진 보상은 추가적인 10%에서 탄색한다. 10% 더하는 습관은 우리의 삶을 걸작으로 만들어준다.

실천연습: 목표를 이루었을때의 모습을 상상하며 현재의 고통을 견딘다. 궁극적으로는 고통을 사랑하는 수준으로 나아간다. 10%를 더하는데 필요한 것은 인내력이 아니라 집중력이다.




열다섯번째 습관 : 그럼에도 불구하고 살아가라

열여섯번째 습관 : 오래된 습관을 떠나라

타인의 통제와 압박이 있어야 비로소 목표를 이루는 습관이 몸에 배어있다. 그래서 스스로를 이끄는 방법을 알지 못한다. 이럴 때 해야 할 일은 딱 하나다. 오래된 습관을 떠나야 한다. 뛰어난 실력과 능력의 소유자도 마찬가지다. 새로운 목표가 생겼다면 그 실력과 능력을 새롭게 담아낼 새로운 습관이 필요하다. 이 사실을 간과하면 독립과 창업이 실패로 돌아간다.

오래된 습관을 떠날 수 있는 지혜는 간단하다. 작은 차이들에 주목하는 것이다. 설정한 일간목표, 주간목표, 월간목표를 달성하지 못했다면 넘어가지말고 그 아슬아슬이 왜 발생했는지를 검토한다. 10시간을 목표했는데 9시간을 일했다면 왜 그랬는지 진지하게 숙고해본다.

누군가의 지시와 명령을 받아 일한다면 목표의 90퍼센트만 달성해도 훌륭하다. 하지만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성공을 원한다면 이 작은 차이들이 가져오는 파급효과를 반드시 알아야 한다.

특별한 재능? 엄청난 노력? 성공은 평범한 일을 특별하게 잘하는 사람이 얻을 수 있는 성취다. 평범한 일을 특별하게 하려면 낡은 습관을 돌아봐야 한다. 나아가 자신이 무엇에 관대한지도 철저하게 살펴볼 줄 알아야 한다. 지금은 대기업 경영자가 된 한 사람이 이렇게 말했다 “나의 성공비결은 간단하다. 가장 먼저 출근해서 가장 나중에 퇴근하는 사람이 되겠다는 계획을 세웠고, 이를 한번도 어긴 적이 없었다”

- 가장 빨리 깨어있고, 가장 늦게 잠자리에 든다.




열일곱번째 습관 : 터닝포인트 구간에 있어라

지금 처해 있는 현실을 바꾸려면 비현실적인 목표와 계획이 필요하다. 현실을 획기적으로 바꾸지 않으면 삶은 별로 달라지지 않는다네. 착실한 저축이 아니 죽기 살기로 모으겠다는 비장한 태도를 가져봐 그러면 곧바로 커다란 변화에 필요한 터닝포인트가 만들어지고 거짓말처럼 빠른 속도로 목표를 이루게 될거야.

삶에 목표를 맞추지말고 목표에 삶을 맞춰야 하네. 위너가 되는데 필요한 것은 목표와 실행 2가지면 충분하네. 나머지는 이 둘을 위한 툴과 팁을 뿐이네. 지금은 무리야 라고 생각되는 것이 있는가? 그게 당신의 목표가 되어야 하고 그 목표를 이루려면 터닝포인트가 반드시 있어야 한다네. 무리한 목표를 세우는 순간 즉시 삶의 터닝포인트가 시작된다. 터닝포인트는 어느 한 순간에 찾아오는 것이 아니다. 손에닿을 수 없는 목표를 세우고 그것을 손에 넣을 때까지의 전 구간을 성공한 사람들은 터닝포인트라고 부른다.

손에 닿을 수 없는 원대한 목표를 세우면 무엇보다 10% 더하는 습관이 빠르게 몸에 밴다. 무엇이든 10%를 더하는 삶을 살고 있다면 당신은 지금 결정적인 터닝 포인트 구간에 있는 것이다. 그 원대한 목표를 위해 터닝포인트 구간에 진입하는 순간 우리는 배움과 성장에서 놀라울 만한 도약을 나타낸다.

진정한 목표는 어쩌면 생전에 도달할 가능성이 없는 것일지도 모른다. 인생은 목표를 향해 가는 여정이다. 아니 정확히 말하면 인생은 위대한 목표를 향해 가는 위대한 여정이다.

손에 닿을 수 없는 목표를 세우면 결과는 중요해지지 않는다. 손에 닿을 수 없는 목표를 세우면 수없이 실패하고 넘어지고 좌절한다. 그러는 동안 점점 강해지고 적당한 만족의 유혹을 물리치게 되고 10%더 하게 되고 배움과 성장에 대한 압도적인 열망을 갖게 된다.



열여덟번째 습관 : 상대가 원하는 것을 주어라.
타인은 설득의 대상이 아니라 포용의 대상이다. 설득의 목표는 마음을 여는 것이다.

열아홉번째 습관 : 핑계에 걸려 넘어지지마라.
목표를 이루지 못하는 사람이 가장 잘하는 것이 있다. 핑곗거리를 만들어내는데 소질을 갖고 있다는 것이다. 핑계를 대는데 에너지를 대부분 소비하기에 성공에 쓸 에너지가 없다. 핑계를 대고 변명을 하는 습관은 우리의 성공 확률을 극적으로 감소시킨다.

잊지마라 당신에게는 언제나 선택권이있다. 목표를 이루지 못한 이유에 매달리는 삶. 목표를 이루는 삶. 목표를 이루는데 집중하면 목표 달성의 근육이 계속 강화한다. 그래서 성공하는 사람은 계속 성공한다. 핑계대지 않는 사람이 되려면 예기치 못한 상황에 대처하는 법을 배워야 한다.



스무번째 습관 : 마지막 날까지 하이퍼포머가 되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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