엽기떡볶이 4

엽떡? 엽기닭볶음탕 오리지널 드디어 먹어본 초솔직후기

안녕하세요. 욜로월드입니다. 세상의 모든 음식을 먹어봐야 궁금증이 해소되는 사람입니다. 늘 엽떡만 먹어봤지 엽기닭도리탕 아니 엽기닭볶음탕은 먹어보지 못했습니다. 동대분엽기떡볶이가 아닌 타사의 닭볶음탕은 먹어본 적이 있습니다. 늘 그래, 맛은 비슷할거야라는 생각으로 엽기닭볶음탕을 주문하지 못했는데 어제 드디어 먹어봤습니다. 처음 영접합니다. 가격은 24000원입니다. 생각보다 비싼 가격입니다. 매운 정도는 오리지널로 하였습니다. 뭐니뭐니해도 원조가 가장 맛있다고 생각하기에 오리지널로 선택했는데 더 매운맛으로 했으면 큰일날뻔 했습니다. 사실 타사의 닭볶음탕은 별로 맵지 않아서 엽떡도 동일하게 생각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자칫하면 더 매운맛으로 할 뻔 했는데 원조본능이 저를 살렸습니다. 엽기닭볶음탕의 합리화..

엽떡에 베이컨 추가해서 먹어봤다!!!!!!!!!!!!

안녕하세요. 욜로월드입니다. 오랜만에 엽기떡볶이를 주문해서 먹어봤습니다. 엽기떡볶이 어플로 주문하면 혜택이 있다길래 바로 설치했습니다. 우선 첫주문시에는 2000원 할인이되고 기념일이나 생일을 입력하면 5000원이 할인됩니다. 엽기떡볶이에다가 베이컨을 추가하면 3000원이라서 일단 주문했습니다. 계속 베이컨을 추가하면 정말 맛있다는 소리를 들어서 기대를 많이 하고 주문을 했습니다. 주문하고 30분 뒤에 배달이왔습니다. 배달비 1000원을 받는 건 정말 놀라운 일이었습니다. 정말 가까운 거리였는데도 1000원을 받는 걸 보면 이제 엽떡 배달은 하지 않을 것 같은 강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정말 마지막이다라고 주문한 엽떡은 말그대로 30분 내로 도착했습니다. 엽떡 구성품은 단순합니다. 엽떡에 쿨피스 그리고 단..

호캉스 배달음식엔 우동사리 추가한 엽떡이지!

안녕하세요. 욜로월드입니다. 며칠 전에 호캉스를 다녀왔습니다. 무려 3박 4일간 다녀왔는데요, 호캉스에서 저는 1일 1배달음식을 주문해서 먹었습니다. 원래는 늘 배달시켜먹는 음식이 아닌 새로운 음식을 먹고 싶었는데 호캉스를 가서도 여전히 당기는 음식은 자주 시켜먹었던 음식이었습니다. 이날은 거의 호텔의 마지막날이었는데 엽떡이 무척 먹고싶었습니다. 조식을 든든히 먹었지만 오후쯤에 결국 엽떡을 주문했습니다. 거기다 우동사리까지 추가했으니 그 맛은 이미 천국입니다. 호텔에서 배달음식을 먹을 수 있느냐가 굉장히 의문인가 싶었는데 결론은 먹어도 됩니다. 저는 호텔 1층에서 배달기사분과 접촉해서 들고 올라왔습니다. 아무래도 호텔안에서는 조리가 불가하기 때문에 배달음식정도는 허용이 되는 것 같습니다. 쿨피스, 단무지..

배달음식추천, 엽기떡볶이로 스트레스 타파!

배달음식추천, 엽기떡볶이로 스트레스 타파! 여자들이 다이어트 중 가장 끊기 힘든 음식 중 하나, 바로 떡볶이입니다. 전 떡볶이라면 다 좋아하지만, 매운 떡볶이가 먹고 싶을 땐 무조건 엽기떡볶이가 생각납니다. 엽기떡볶이와 비슷한 류의 떡볶이들도 다 맛있지만 유독 엽기 떡볶이가 끌릴때가 있는데요, 바로 스트레스가 많은 날입니다. 매우면서도 자꾸자꾸 손이가게 되는 엽기떡볶이의 가격은 14000원입니다. 하지만 요즘에는 배달어플들을 많이 사용하셔서 제값주고 드시는 분은 많이 안 계실 것 같습니다. 요기요, 배달의민족, 배달통도 있지만 지마켓, 옥션에서도 배달음식을 판매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저는 지마켓에서 할인받아서 12000원에 구매했습니다. 지금 교정 중이라 단무지는 과감하게 빼달라고 주문사항에 적은 후 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