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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영 웨이크메이크 큐티클오일 3500원의 행복!

이뤘다 2018. 5. 19.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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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욜로월드입니다. 얼마전에 생애 처음으로 네일샵을 방문했습니다. 처음으로 큐티클도 제거해보고 손톱관리를 하다보니 손관리의 중요성을 더더욱 깨닫게 되었습니다. 최근들어 손이 왜이렇게 못생겼냐, 손에 무슨일이 있었냐는 소리를 하도 많이 들어서 겸사겸사 네일샵을 방문했는데 거기서 선생님께서 큐티클오일을 꾸준히 발라주는 게 좋다고 하는 소리를 들어서 바로 올리브영으로 달려갔습니다. 사실 인터넷에서 조금더 알아보고 구매를 했어도 됬지만, 당장 구매하지 않으면 또 영원히 구매하지 않을 것 같아서 바로 구매했습니다. 올리브영에서 큐티클오일 행사제품은 딱히 없어서 그냥 제일 저렴한 제품을 구매했습니다.

 

 

 

 

그 제품이 바로 웨이크메이크 큐티클오일입니다. 손톱을 물어뜯던 버릇도 고칠 겸, 손관리도 할겸 겸사겸사 구매했습니다. 가격은 3500원입니다. 건조한 손톱에 영양을 줄때 일어난 살들을 잠재울때 쓰는 것이 큐티클오일의 용도입니다. 올리브영에는 큐티클오일 펜으로 된 제품도 있었는데 저는 웨이크메이크 제품이 훨씬 저렴해서 이걸로 구매했습니다.

 

 

 

 

 

아무래도 처음 쓰는 제품인만큼 너무 비싼제품은 부담스럽기도 하고, 첫 시작인만큼 적당한 가격대를 찾고 계신다면 웨이크메이크 제품을 추천드립니다. 큐티클오일은 손톱관리의 첫사작이라고도 볼 수 있다고 합니다. 큐티클오일은 손톱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도와줄 뿐만아니라 수분이 날아가는 것도 막아주고 무엇보다 손톱이 윤택이 나게 되거 더 간강하게 보일 수 있게 만들어준다고합니다.

 

 
 
 
 
또 큐티클오일은 큐티클 제거를 할때에도 쓰지만, 큐티클이 발생하기 어렵게 만들어주기도합니다. 큐티클은 보통 건조하기때문에 발생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수시로 발라주는게 좋다고 하는데 사무실에 두고 틈틈히 발라줘야겠습니다.
 
 
 

 

 

저는 급하게 구매하느라 올리브영에서 구매했는데, 오일펜이 확실히 편한 것 같기는 합니다. 웨이크메이크 큐티클오일은 매니큐어 형식이라 쓱쓱발라주면 되긴하는데 아무래도 펜이 더 가지고 다니기도 쉽고, 바르기도 편해서 급하지 않으시다면 인터넷에서 오일펜 형식의 큐티클 오일을 구매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손을 공개하고 싶진 않았지만, 그래도 큐티클오일의 사용전후를 위해 올려봅니다. 손관리를 받은지 며칠 되지 않았는데 쉽게 올라온 각질들입니다. 바로 발라주면 맨들맨들한 살이 됩니다. 예쁜 손을 보고 있자니 괜히 기분도 좋아지고, 몸가짐 마음가짐까지 절로 되는 것 같습니다. 이렇게 또 뷰티의 세계에 눈을 뜨게 됩니다. 2018년들어서 정말 새로운 경험들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큐티클 오일이라는 걸 처음 알게 되었는데 앞으로 꾸준히 구매하면서 쓸 것 같습니다. 이렇게 또 돈을 벌어야 하는 이유가 늘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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