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스토텔레스는 삶은 움직임에 의해 규정된다고 생각했다. 움직이지 않는 것은 죽은 것이다. 속도와 기동력이 있는 것은 더 많은 가능성과 활기를 지닌다. 계속해서 움직여라.
->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보다 움직이는 것이 백만배 낫다.
타인에게 덜 의존적이고 소위 전문가가 되기 위해서는 스스로의 판단에 대해 자신감을 가져야 한다. 명심하라. 우리는 타인의 능력을 과대평가하고(사실 그들은 자신이 무엇을 하는지 잘 알고 있는 척하려고 애쓸 뿐이다) 자신의 능력을 과소평가 하기 쉽다. 타인보다 자신을 더욱 신뢰함으로써 이러한 오해를 불식시켜야 한다.
-> 멀리서 보면 멋진 대표, 상사분들도 가까이서 함께하다 보면 그들도 똑같은 인간이라는 것을 느낀다. 더 나아가 실망하는 경우도 꽤 있다.
스스로를 가장 치열한 전투에 투입시킨 뒤 자신이 어떤 행동을 취하는지 관찰하는 법을 익혀야 한다. 자신의 약점을 찾아내서 그것을 상쇄시킬 대안을 생각해보라
-> 혼자보다는 함께할 때, 하지 않으면 안되는 상황에 나를 몰아넣을 때 결과가 좋았다. 그렇지 않고 고립될 때는 결과가 좋지 않았다.
다음 5가지 행동양식은 당신이 심리적인 사지에 몰리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1) 한 번의 패에 모든 것을 걸어라.
2) 준비되기 전에 행동하라.
3) 새로운 영역으로 뛰어들어라.
4) 세상과 대적하는 상황을 만들어라.
5) 쉬지않고 만족하지 않도록 스스로를 독려하라.
요즘 활력이 넘치는가? 활력이 없다면 도전이 부족하고, 감당할 수 있는 것보다 더 적게 취하려 하고 있기 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