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욜로월드입니다. 호캉스에 빠질 수 없는 케이크를 구매하기 위해 홍대 케이크를 부탁해에 다녀왔습니다. 예전에 친구와 갔을 때도 한번 먹어본 적이 있는데 가격에 비해 맛도 괜찮고 빵도 부드러워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때의 추억을 되살려 이번 호캉스에서도 케이크를 부탁해에 다녀왔습니다. 예전에는 초코케이크를 먹어서 이번에는 어떤 케이크를 먹을까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방문했습니다. 요즘 곳곳에 만원 케이크가 많이 생긴 것 같습니다. 케이크를 부탁해를 포함해서 슈케이크하우스, 나나케이크 등 전국적으로도 많은데 사실 제 입맛에는 다 똑같은 거 같아서 눈에 보이는 곳에서 구매하시는게 가장 좋다고 생각합니다. 케이크를 정말 좋아하는데 가격까지 착해지니 이제 특별한 날 뿐만아니라 먹고 싶을때 언제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