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법륜사 템플스테이 추천, 솔직후기(둘째날) - 3탄 첫째날 밤 유등띄우기에서 스님께서 하신 말씀이 자꾸 생각났습니다. 진짜 나를 찾으라는 말씀, 자면서 친구와 이 주제로 30분 간 이야기를 했다. 결국 답을 찾았다. 진짜 나는 열정이 많은 아이다. 평소에는 이 열정이 숨어있다. 하지만 108배를 하면서 저녁예불을 드리는 나의 모습은 뭐든지 열정적으로 참여하고, 하면 제대로 온 힘을 다해 하고 싶은 아이였다. 진짜 나의 모습은 열정이 가득한 아이의 모습이었다. 진짜 나를 더 자주 만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법륜사 체험형 템플스테이 프로그램 (둘째날)- 아침공양 후 휴식 꿈을 찾는 산책 장명루 만들기 꿈을 나누는 스님과 차담 소감문 작성, 방사 청소 점심공양 후 회향 -아침 공양 후 휴식- 기다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