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욜로월드입니다. 요즘에 차에 빠졌습니다. 차는 마시면 마실 수록 커피와는 또다른 매력을 느낍니다. 특히 저처럼 활동적인 사람이지만, 차분해질 필요가 있는 사람에게는 커피보다는 차가 괜찮은 것 같습니다. 커피는 지쳐있는 저에게 에너지를 부여해주는 음료라면 차는 좀 더 침착하고 차분해지고 신중할 필요가 있을때가 있을때 마시는 음료입니다. 특히 회사에서는 커피를 주로 마셨었는데 빈속에 먹는 경우도 많다보니 장이 꼬일때가 많았습니다. 그래서 좀 더 저의 건강을 챙겨보자는 마음에서 여러 차를 구입했는데 그 중에서도 에빠니 마테 초콜렛 차를 추천받아서 마시게 되었습니다. 에빠니 마테 초콜렛 차의 가격은 6000원입니다. 20개가 들어있고, 번거로움 없이 티백처럼 타서 드시면 됩니다. 또 한가지 장점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