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즈덤하우스 3

<느닷없이 서른다섯, 늦기 전에 버려야 할 것들> 책리뷰

책리뷰 서른다섯까지는 연습이다라는 책을 일고, 문득 서른살에 대해 궁금해져서 빌린 책이다. 무슨일이든지 성공하려면 더하려고 하지말고, 뺴려고 해야한다라는 말에 기초에서 쓰여진 책처럼 느껴졌다. 생각보다 나는 버려야 할 것들이 많았다. _나카타니 아키히로 지음, 이선희 옮김. 위즈덤하우스 잘해야 한다는 생각을 버려라 우리 주변에는 "꿈을 이루기 위해 지금은 해야 할 일을 하고 있습니다"라고 말하는 사람이 있다. 하지만 이것은 착각이다. 해야 할 일은 아무리 오래 해도 꿈에 도착할 수 없다. 평생 해야 할 일만 하다가 눈을 감을지도 모른다. 해야 할 일은 평생 없어지지 않으니까. 정말 해야 할 일은 해도해도 끝이 없다. 그렇게 하루를 보내고 나면 어느새 내가 좋아하는 일들은 뒷전에 밀려 내일로 미루게 된다...

나는 고작 한번 해봤을 뿐이다 : 김민태 지음

나는 고작 한번 해봤을 뿐이다 : 김민태 지음 누구나 아는 내용일 수 있지만, 김민태 피디만의 에피소드와 어울어져 괜찮은 책이 되었다. 한 번 해보는 것, 말을 쉽지만 역시나 행동으로는 어렵다. 그 어려운 걸 해내는 사람만이 원하는 것을 쟁취할 수 있다. 한 줄 요약 좋은 계획보다 한 번의 행동이 인생을 더 극적으로 이끈다 기억에 남는 내용 PART2 나는 고작 30분 읽었을 뿐이다 : 대수롭지 않은 노력의 힘 p.95 러시아의 대작가 톨스토이는 이런 말을 했다. "당신에게 가장 중요한 때는 현재이며, 당신에게 가장 중요한 일은 지금 하고 있는 일이며, 당신에게 가장 중요한 사람은 지금 만나고 있는 사람이다. 현재에 최선을 다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것임을 이제는 안다. 그 하루하루가 모여서 내가 되는 것..

부자가 되는 정리의 힘 : 윤선현 지음

부자가 되는 정리의 힘 : 윤선현 지음 정리는 에서 끝을 본 것 같은데 부자가 되는 정리의 힘은 무엇일까라는 궁금증이 들었습니다. 또 다른 이야기를 풀어낼 수 있을까라는 궁금증에서 시작한 책입니다. 바로 윤선현님이 쓰신 부자가 되는 정리의 힘이다. 기억에 남는 내용 4. 시간을 투자하여 수익을 올리는 일 정리법 p.188 위대한 경영학의 구루 피터 드러커는 "성공의 왕도는 쓸데없는 일에 시간을 낭비하지 않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성공하는 사람이 되는 것이 여러운 것처럼, 쓸데없는 일을 하지 않는 것도 어렵다. 왜냐하면 사람들은 자신이 얼마나 쓸데없는 일에 시간을 낭비하고 있는지를 잘 알지 못하기 떄문이다. 여기서 제안한 것이 15분 단위로 작성할 수 있는 워크시트다. 자신이 하루동안 무엇을 했는지 기억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