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런치가 생각날 때마다 가는 곳 어뮤즈입니다. 삼송역, 고양 스타필드에서 가까운 곳입니다. 버스보다는 차로 이동하는 것이 편합니다. 특히 밤보다는 낮에 가는 것이 좋은데요, 저의 힐링푸드와 힐링장소인 어뮤즈를 공개합니다. 예전에도 포스팅한 적이 있는데 그때 이후로 정말 오랜만에 방문했습니다. 오랜만에 방문한 어뮤즈는 , 사장님도 여전하시고 맛도 양도 변하지 않아 기분좋게 다녀왔습니다. 삼송 어뮤즈의 메인 메뉴는 뭐니뭐니해도 브런치입니다. 두가지 스타일의 브런치가 있는데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는 9900원입니다. 그중에서 제가 애정하는 브런치는 프렌치 스타일입니다. 부드러운 스크램블도 좋고, 달걀물 묻힌 토스트도 좋아해서 부드러운 브런치를 원하시는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또다른 하나는 아메리칸 스타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