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욜로월드입니다. 며칠 전 인스타그램에서 스파오 광고를 보았습니다. 다가오는 개강을 맞이하여 보라덕후를 위한 울트라 바이올렛 퍼플 아이템 신상을 공개했는데요, 그중에서 저는 캔퍼스화가 눈에 띄었습니다. 스파오에서도 여자 스니커즈로 유명한 캔퍼스와는 색깔별로 가지고 싶은 것이 저의 로망인데요 그중에서도 이번에 나온 퍼플은 정말 제 스타일이었습니다. 저의 패션스타일이 무난한 옷에 포인트를 주는 스타일인데 이 신발이 딱 언제 어디서든 인싸각이 될 신발이었습니다. 그래서 보자마자 바로 구매했습니다. 정가는 12900원입니다. 저는 티몬에서 만원에 구매했습니다. 운동화 사이즈는 235-240을 신는데, 거의 240을 구매하는 편입니다. 작은 사이즈는 발뒷굼치가 까질 정도로 맞춰야 하는데 큰 사이즈는 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