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을 최고의 하루로 만드는 약속, 가볍게 읽기 좋은 책 안녕하세요. 욜로월드입니다. 책을 좋아하지만, 오늘은 왠지 두꺼운 책이 싫고, 가벼운 책을 만나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스테파니 g, 데이비슨 지음, 이혜경 옮김입니다. 회사를 다니면서 보니 삶이 참 단조로워 집니다. 아침에 일어나 출근하고, 일하고, 퇴근하면 씻고 쉬다가 잠드는 하루입니다. 심플해보입니다. 아직 한달도 되지 않았지만, 뭔가 불안감이 엄습합니다. 이렇게 살다가는 평생 고만고만한 삶을 살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알고보니 이 책의 부제도 (행복한 직장생활을 위한 101가지)입니다. 꼭 회사생활에 한정적이 아니라 전체 인생에서도 도움이 될만한 이야기로 리뷰를 시작하겠습니다. 목표 이상의 목표세우기 올해에는 '정말 이루고 싶은 일 다섯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