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여행 첫째날②] 제주 녹차밭과 짚라인 체험까지 한번에! 다희연 제주도 하면 녹차밭이었다. 녹차밭도 가고 싶고, 체험도 하고 싶었는데 그 두가지를 충족시키는 것이 다희연이었다. 다희연의 영업시간, 입장표, 짚라인 가격등은 아래에서 언급하도록 하겠다. 제주도 여행 중 체험하는 순간이 가장 즐거웠다. 먹는 즐거움보다 체험, 경험이 더 기억에 오래남는 것 같다. 음식은 맛이 없으면 아쉽지만, 경험은 아쉬움없이 무언가를 꼭 하나씩 얻어간다. 짚라인에서는 열린 마음과 짜릿함을 얻었다. ★제주도 여행계획의 모든 것(여기)★ 3박 4일 여행일정&여행경비는 이곳을 참고해주세요^^ 다가미에서 김밥과 샌드위치를 산 후 바로 다희연으로 향했다. 다가미에서 다희연까지는 약 33분이 걸린다. 여행계획을 짤 때 순서도 고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