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건강/책읽다.

1분전달력

이뤘다 2023. 8. 21.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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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직여야 성공한다.
상대에게 유창한 말솜씨가 목적이 아니다.
상대를 움직이기 위해 할 수 있는 일은 전부 다한다고 생각해야한다.

아무리 고민해도 결론은 나지 않습니다.
이 무한 반복을 피하기 위해서라도
기계적으로 사고 = 결론 내리기 라는 습관을 들여야 합니다.
제일 좋은 질문은 ‘그래서 뭐? 최종적인 답인가? 정말인가?’입니다.

결론을 말하려면 근거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결론은 이것입니다’
‘그 근거는 3가지 입니다’

중요한 것은 논리를 부여하는 일입니다.
결론과 근거도 의미가 이어져야 합니다.
말하는 사람은 듣는 사람이 자신의 말을 어떻게 받아들일지 미리 생각하고
의미가 이어진다고 판단할 만한 주장과 근거를 마련해야 합니다.
또 의미가 이어지는지 판단하기 위해서는 소리내어 읽어보는 것이 좋습니다.

~해서 ~하다라고 읽어보면서 의미가 이어지는지 확인한다.

예시)

전제: 만약 제가 그 직장으로 이동한다면

이 사람과 일하고 싶습니다.

미래 전망이있다.
흔들리지 않는다.
개그 감각이있다.




말도 슬라이드도 깔끔하고 간단하게 -
문장은 짧게, 말은 적게
슬라이드는 읽는 것이 아니라 머리에 넣는 것이 목표다.
(50명 이상일때는 최소 32포인트, 100명 이상일때는 최소 54포인트)

간단히 중학생이 이해할 수 있는 말만 쓴다.



말이나 글로만 설명하지 말고 사진이나 그림, 동영상을 적극 활용합시다.

3단 피라미드 : 결론 -> 근거 -> 예를 들면 (상상해보세요. 그런 세상이 여러분이 경험한다면 어떨까요?)

듣는 사람에게 이미지를 상상하게 함으로써 내가 전달하는 것이상의 설득력을 발휘할 수 있습니다.

예시) 소고기 덮밥 - 싸다, 빠르다, 맛있다.

소고기 덮밥은 정말 좋습니다.
일단 빠릅니다.
자리에 앉자마자 소고기덮밥을 갖다줍니다.
그리고 쌉니다.
소고기덮밥은 480엔인데 요즘은 어느 식당을 가도 500엔이 넘으니까요
마지막으로 맛있습니다. 상상해보세요.
배가 고픈 당신이 소고기 덮밥을 입속에 바삐 집어넣는 모습을
그래서 저는 요시노야가 정말 좋습니다.



프레젠테이션 전체를 한마디로 표현 할 수 있는 기억에 잘 남은 포인트나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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