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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전산이야기 3부 - 열정 만큼 뛰어난 동기부여 에너지는 없다.

이뤘다 2023. 7. 23.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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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세계 기업들이 주목하는 최고의 자부심

 

한 가지 분야에서 최고가 되는 것. 이것이 바로 지방의 평범한 영세 기업이 살아남기위한 생존 법칙 중에서도 가장 핵심적이 전략이었다. 일본 전산이 집중한 키워드는 '모터'였다. 그리고 해외시장이었다. 처음에는 기업에서 의뢰한 모터나 수리하면서 전파상식으로 꾸려나가는 작은 회사였다. 큰 기업들을 상대로 약한 고리를 찾는데 집중했다. 그결과 개발비용이 나 제작비용이 저렴한 소형 모터에 집중하고자 했다.소형 정밀 모터는 앞으로 개척해야 할 분야이기도 하고 수요도 늘어날 전망이었다. 

 

 ceo는 현재에 3할 미래에 7할 정도의 비율로 투자해야 한다. 그래야 기업 내 조직도 역동적이고 성장하는 패턴으로 움직인다. 

 

나는 힘이 약하니 주에게 쥐고 흔들릴 수밖에 없다고 믿으면 그렇게 된다 반면 내가어찌 하느냐에따라서 내가 주를 먹여 살릴 수도있다고 믿으면 일을 바라보는 관점이 달라진다. 나는 힘이 센 주라는 자만심도 나는 어디까지나 종이라는 패배의식도 변함없는 부동의 진리는 아니라는 말이다. 

 

 

 

<열정시스템을 만드는 방법은 의외로 간단하다>

 

1. 안된다고 말하는 자아에게 최면을 걸어라. : 할수있다를 100번 외쳤다. 확신이 들때까지 복창은 끝나지 않았다. 이런 단순한 자기마취의식을 하는 이유는 사람은 의외로 단순하기 때문이다. 미래에 벌어질 일에 대해서 할수있따고 믿는 것과 그렇지 않은건 큰 차이를 만든다.  말로라도 신념으로라도 실패하지 않는다고 본능에게 다짐해둘 필요가 있다.

 

2. 자신에게 엄격하고 혹독하라 

 

3. 즉각 반응하고 결과를 내라 : 아무것도 없는 상태에서 영업할 수있어야 남들보다 영업을 잘하는 것이다. 무엇이든 지금 현재 상태에서 해낸다는 생각으로 움직여야 한다. 

 

4. 내가 스스로 불씨가 된다 

 

5. 더 까다로운 일에 도전하라. 

 

6. 불꽃을 시들게 하는 사람을 멀리하라. 

 

 

<등용문으로 들어서는 직원의 7가지 조건>

건강관리를 제대로 하는 직원

일에 대한 정열, 열의, 집념을 기복없이 가질 수 있는 직원

어떤 경우에도 비용에 대한 인식을 가지는 직원

일에 대해 강한 책임감을 가진 직원

지적받기 전에 할 수 있는 직원

꼼꼼하게 마무리할 수 있는 직원

당장 행동으로 옮길 수 있는 직원


 

9. 적자를 지혈하는 경영비법

 

 

자세히 보면 심플한 이야기가 정답이다. 남들도 하기 싫어할때, 그만하고 싶은 생각이 턱까지 올라올 때 그래도 하는 것이다. 그게 전부다. 때로는 승리의 비결은 간단하다. 끝까지 하는 습관이 들었을 뿐이다. 그냥 하는 시늉만하거나 머리나 입으로만 장담하는 것이 아니라 몸으로 하는 것이다. 

 

귀찮다. 조금 이따 하지, 이정도야 뭐, 누가 신경이라도 쓰겠어? 이런 마인드가 지배하는 철저한 밑바탕의 행동 그것을 먼저 지배함으로써 더 깊은 창의력의 세계에서도 될때까지를 가능하게 하는 것이다. 

 


 

끝날 때까지는 끝난 것이 아니다. - 불황은 어디까지나 핑계일 뿐이다.

 

절대 포기하지마라. 언제나 기회를 포착하고 다중이 선택하는걸 무조건 따라가지마라. 항상 긴장을 늦추지 않고 정신력을 똑바로 갖추고 있으면 언제든 이길 수 있다.

 

미래의 나는 내가 지금 무엇을 가졌느냐가 아니라 내가 무엇을 끊임없이 추구하느냐에 따라 좌우된다.

 

성공이란 거창하고 멀기만 한 미래의 그림이 아니며 바로 지금우리의 자리에서 할 수있는것을 차근차근 해나갈 때 비로소 한걸음 다가오는 것임을 우리는 일본전산이야기를 읽으면서 꺠달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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